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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89세인데 수술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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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O은
댓글 1건 조회 144회 작성일 25-05-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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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만 88세이시고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을 해야하는데 약간 치매증상도 있으시고해서 수술을 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수술여부를 떠나 요양원에 모셔야할 상황이라서 요양원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수술하면 나을까요? 워낙 근력이 없으셔가지고 수술을 이겨내실지 것정입니다.

수술후 상태가 더 나빠질수도 있다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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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넷님의 댓글

실버넷 작성일

낙상사고로 인한 고관절 부상은 특히 88세와 같은 고령자에게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낙상사고가 발생한 후,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하며 통증의 정도, 부상 부위의 부풀어 오름, 이동 가능성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X-ray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를 실시하여 고관절의 손상 정도를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골절 여부와 그 위치를 확인합니다.

고관절 골절이 확인되면,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관절 골절이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동반 질환, 수술 후 회복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이 불가피하지 않은 경우, 비수술적 치료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치료, 약물 치료, 보조기구 사용 등이 있습니다.

환자의 가족과 함께 수술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환자의 의사와 가족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결정되면, 수술 후 회복을 위한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재활 치료와 일상 생활 복귀를 위한 준비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